김포시는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2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개최 예정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3일 실시했다. 김포대명항 풍어기원행사, 서암8리 척사대회, 하성두레농악단 지신밟기 행사장 등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했다. 시 관계자는 “위험요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