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는 3층 대회의실에서 김정섭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본부내 5개(연천포천.파주.고양.강화.김포)지사 합동으로 신년 지사 합동 업무보고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기북부지역 5개 지사장은 “Best 본부 실현을 위한 용솟음”이란 주제로 이루어진 지사별 업무보고에서 2012년 부서 비전 및 경영목표와 추진전략을 중점적으로 보고했으며 이어진 직원과의 대화에서 보유자산을 활용한 수익창출, 효율적 시설관리를 위한 유연근무제 확대, 지역특성을 고려한 유지관리 인력 활용 등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효율성 제고와 고객만족을 위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김정섭 본부장은 업무보고 후 총평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신성장동력사업 발굴을 통한 公社의 지속가능경영 실현, 청렴의식 제고와 규정과 절차에 의한 공정하고 투명한 일처리로 국민신뢰 확보,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상생의 조직문화를 구현함으로써 글로벌 일등 공기업을 선도하는 BEST 본부 실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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