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2012년도 고품질 김포쌀의 생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못자리상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총사업량은 약 4,900ha로 총사업비는 9억8천9백만 원이다. 상토는 벼 재배면적 990㎡당 6포(20ℓ)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정발전과(☎980~2811)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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