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10월 30일 김포시 사우동 김포시청 앞에서 건설교통국 직원, 모범운전자 등 50명이 모여 출근길 시청 공무원 대상으로『안전띠 착용 생활화』캠페인을 실시했다. 노 서장은 “교통안전의 출발점인『안전띠 착용 생활화』붐을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한 후 대기업 등 사업장으로 파급 확산시켜 올바른 운전습관 및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라 고 당부했다. [더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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