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공대상’ 수상자로 세계평화홍보대사 한한국작가(43.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가 선정되어 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갖았다고 김포시는 밝혔다. 대한민국 성공대상은 분야에서 최고의 성공을 이룬 분들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3개월에 걸쳐 각 분야별 추천과 심사를 통해 중앙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국회의정 부분 신영수(국회의원), 국민강사 부문 윤은기(중앙공무원 연수원장,) 공무원부분 오병주(대일항쟁투쟁지원회 위원장), 기업경제인프라 부분 양지청(서울대 교수) 등이 수상했다. 한한국 작가는 이번 대한민국 성공대상 수상 소감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그것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한글세계평화지도 작품을 제작하고 있어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평화에 더욱 더 기여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성공대상위원회는 선정 이유를 “한한국 작가님은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최초 한글 ‘세계평화지도’ 를 창시하여 UN본부 22개 국가와 북한을 비롯한 우리나라 각 도에 기증하여 대한민국 평화, 화합에 기여 하였을 뿐만 아니라, 20여년에 걸쳐 문화예술로 나눔을 통해 평화를 몸소 실천해오시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물론, 동북아평화 세계평화에 크게 공헌하셨다” 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 대한민국 성공대상은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 국가로 진입하는데 있어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널리 알리고 이들의 경험과 산지식을 산업 및 국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제정한 최고의 상이다. 현재, 한 작가는 2012 여수세계엑스포 성공개최와 세계평화를 알리기 위해 여수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후원으로 엑스포의 역사, 106개 참가국의 응원메세지와 SNS로 글을 받아 8M 초대형 대작을 경기도 김포에서 특별제작하고 있다고 김포시는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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