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일 새벽 3시20분 경 김포시 래미안프라자 6층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약 3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오피스텔 6층에 살고 있는 이모(여, 39세)씨가 화염과 연기를 피해 창문으로 뛰어 내려 사망했으며 2명은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