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 부녀회(회장 조이녀)는 25일 동절기를 맞아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 오전 9시부터 부녀회 20여명은 마송시가지 일대의 거리를 정비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주민 원 모 씨는 “통진 부녀회에서 참 일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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