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3일 김포시 월곳면 용강리 매화미르마을 캠핑장 연못에서 어린이가 물속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위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윤모(인천시 남구 용현동)씨의 아들은 가족들이 캠핑장에서 캠핑을 마치고 고장난 타이어를 교체하던 중 인근 수심1m 의 연못에서 혼자 놀다가 연못에 빠져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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