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면(면장 이강근)은 가로변 및 마을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12일 환경미화원과 면사무소 직원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점검반은 양촌면 양곡리, 흥신리 및 김포골드밸리 등지에 산재한 불법 현수막, 가로등과 전봇대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현수막 잔재물 등 총 100여점을 제거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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