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재현)는 주요 도로변 화분에 가을 국화 700여 본을 29일 식재했다. 남고부 축구와 체조 등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실내체육관 인근 도로변을 정비해 선수단과 방문객 등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조재현 회장은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 등에게 김포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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