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읍장 최해왕)은 지난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간에 걸쳐 불법현수막 80여점을 철거했다.
철거작업을 보던 주민들은 “오래된 현수막이 방치되어 있어 보기도 흉물스럽고, 안전에 대해 걱정도 되었는데 읍에서 철거하여 한결 나은 환경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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