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내달 6일 개최될 가운데 김포시 통진읍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꽃길 단장에 바쁘다.
이에 대해 읍 관계자는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92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관광객이 김포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시가지 및 관광지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기울여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