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소재 명품청국장 이광선 대표는 24일 대곶면 노인회장 34명을 초청해 정성이 담긴 청국장, 불고기 등을 대접했다. 이 대표는 “계속된 집중호우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면정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노인회장님들께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종상 대곶면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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