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성면(면장 한춘하)은 고유가, 물가불안,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생활안정 에너지 복지기반 확충을 위해 연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인 (주)세명금속(석탄리 210-3번지소재 대표 이기철)이 기증한 1,200여장의 연탄을 지역 3개 가구에 지원해 저소득층 생활경제 안정에 크게 일조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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