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8.부터 김포시청사 갤러리에서는 오랜역사를 간직한 이탈리아의 일상 및 풍경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유년시절부터 이탈리아의 일상을 느끼고 경험한 석새롬 작가는 밀라노에 거주하며 발견한 아름다운 모습과 이탈리아에서 느꼈던 즐거운 추억과 동경의 작품과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지연 작가작품을 통하여 이탈리아의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과 화려하고 소박한 정겨운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SE 단체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프리랜서 사진작가모임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