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수세미와 냄비 받침대로 김포시자원봉사센터 거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하였으며, 소망마을 관리소 직원들과 이장님이 소망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신현실 센터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거점에서 제작한 물품을 어르신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내년에도 자원봉사센터거점을 활성화하여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거점은 올해 상·하반기 30회 운영되었으며 총 800개의 물품을 제작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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