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도서관(시장 김병수)은 청소년 진로독서프로그램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을 오는 10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운영한다.
강의는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메디슨×히스토리의 저자이자 유튜브, SNS 등으로 약에 대한 정보를 알리려 노력하는 현직 약사인 송은호 작가가 진행한다.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진학법 및 약사 자격증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아보는 강의다. 약학대 진학을 위한 족집게 공부법과 의약계의 여러 직업을 소개하여 약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폭넓고도 확실한 길을 처방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9월 11일 수요일 10시부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gimpo.go.kr/masan/index.do)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031-5186-48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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