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김포 사우동(동장 이호성)은 새봄맞이 수목 식재를 사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복)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8일 실시했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 박태기나무 450주를 계양천 산책로 인근에 식재했다. 사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목과 화단을 꾸준히 조성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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