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평화작가 한한국, 한글‘세계평화지도 특별전’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주최로 열려
G20정상회의에 이어, G20국회의장회의가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이라는 의제로 오는 5.18일부터 20까지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재연될 전망이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이 큰 행사를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세계적인 평화작가 한한국 김포시명예홍보대사와 공동 주최로, 한글로 꾸민 ‘세계평화지도특별전’과 35미터 ‘희망대한민국’ 대작이 오는 4월 13일부터 여의도 벚꽃축제기간에 국회마당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특별전은 17년 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한 작가로서 한글로 평화를 간절히 염원한 나머지 특별히 꿈에 영감을 받아 세계지도에 1cm한글붓글씨로 각국의 문화와 역사, 평화메세지를 담아 ‘평화의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한 작가는 한석봉의 후예로 8세부터 붓을 잡아 지금껏 오면서 “지구상 어디에선가 작품으로 완성한 나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사적인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막연한 기도였지만,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는지 G20국가에 해당되는 나라들을 완성하게 되어 ‘G20 정상회의특별전’을 국회에서 성황리에 마쳤고 훌륭하고 소중한 한글의 가치와 문화강국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높이 기여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국회에서는 한 작가의 깊은 뜻을 알고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사상 처음으로 G20 국회의장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로 윤중로 벚꽃행사에 맞춰 국민들에게 희망과 희망대한민국을 위해 35M 크기의 초대형 ‘희망대한민국’대작을 국회마당에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G20국회의장회의국가 평화지도 작품들로 구성된 ‘한글로 꾸민 세계평화지도특별전’이 개인작가로는 처음으로 헌정기념관에서 한한국 평화작가와 공동주최로 열리며 한 작가는 그 노력만큼이나 큰 영광을 안게 되었다. 희망대한민국 지도안에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제헌헌법,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윤소천시인의 희망에 관한 시로 꾸며 있는데 쓰는 기간만 4년, 약 6만자의 한글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그 이유를 한 작가는 “대한민국의 제헌헌법 속에는 역사와 전통, 그 뿌리 속에 진정한 국민의 희망이 있고 또한 한국적인 한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고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본연의 큰 뜻을 살리고자 이 내용을 담았다”고 했다. ‘한글세계평화지도’를 세계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완성하는데 있어, 60억 지구인이 평화를 갈망하고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한 작가는 글자 한자 한자에 한국인의 혼과 염원을 담았고, 특별히 색 인주(印朱)를 사용하여 수인(手印)으로 수만 번을 찍어 기적의 작품을 완성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중국한국문화원에서 단독특별전을 가질 만큼 독창성과 예술성, 작품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 한반도의 평화메시지를 인고의 끈기로 알리고 있어 세계인들로 감탄과 찬사를 받았다. 2008년, 6개월간에 걸쳐 기증한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유엔본부 21개국 기념관에 세계최초로 ‘한글세계평화지도’가 기증되어 특별전시중에 있다. 한 작가는 6종의 한글 서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한문, 영문 세계어를 바탕으로 우리 것을 지키고자하는 하는 노력과 1cm의 사랑, 1cm의 기적 슬좌작업을 통한 평화사랑을 전개하고 있어 세계가 평화로 하나가되기를 소망하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세계 곳곳에 한글“세계평화지도”작품을 기증하므로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한글을 통한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국민들에게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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