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행정 구현과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복지의 날’이 6일 사우동 5통 경로당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복지 전반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부분은 실업으로 인한 취업상담으로 구직난을 반영하듯 상담 건수도 많았다. 상담자들은 즉시 구직등록이 이뤄져 재취업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사우동새마을부녀회는 다과도 준비해 상담자들은 좀 더 나은 분위기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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