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사우동 부녀회(회장 조재현)는 에너지절약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28일 사우동 주민센터에서 가졌다.
부녀회는 내달 1일까지를 에너지절약 등 중점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사우동주민센터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장소를 선정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호성 동장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도록 많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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