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11. 2. 25(화) 수사과 2층 실종수사팀 입구에서 김포경찰서 수사과, 생활안전과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경찰서 ’실종사건 야간 현장 대응반‘ 현판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실종사건 야간 현장 대응반’ 현판식은 실종 및 가출 사건의 초기대응에 적극 나서 범죄의심 사건의 집중수사로 피해자 조기 발견 및 피해방지를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현판식 이후 진행된 다과회에서 황순일 서장은 “실종․가출 사건의 해결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 남녀노소 구별없이 전직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자‘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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