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심상연) 진로체험지원센터는‘창의융합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진로체험지원센터 서포터즈는 4차 산업분야의 끊임없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고자 창의융합분야에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분들로 구성됐다.
21세기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산업전반에 AI가 일상화 되고 있는 등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고자 구성된 창의융합 서포터즈는 3월 보수교육을 시작으로 센터 내 다양한 미래 준비형 진로사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상담본부 본부장(조성훈)은“2018년부터 시작된 센터 창의융합강사양성과정을 거쳐 지금의 창의융합 서포터즈로 발전하여 활동하신 모습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더불어 김포관내 모든 학교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다양한 진로 및 진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정보들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fgy.or.kr)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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