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구제역으로 많은 축산농가들이 시름하고 있습니다.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의 피해 축산 농가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때에 김포시의 축산농가에 대해 조금이나마 피해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축사 사후처리 지원을 하고 있다. 2010년 12월 말부터 전 직원이 4교대로 10명씩 매일매일 주말도 잊은채 구제역의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찾아 축사 주변의 쓰레기 및 건초를 태우는 사후 처리에 대한 인력지원을 하였다. 김포지사 직원일동은 농어민과 함께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십시일반 나눔의 정신으로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 할것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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