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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 활력도시 김포건설 박차

더김포 | 기사입력 2008/09/27 [00:00]

신경제 활력도시 김포건설 박차

더김포 | 입력 : 2008/09/27 [00:00]
김포시에서 생산된 우수건설자재 한눈에 김포시는 지난 9일 개장한 건설자재전시장의 내부 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월 6일 김포시 기술직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선두로 국?과장들을 비롯한 전 직원의 방문을 예약해놓고 있다. 또한 읍,면,동의 통.리장, 새마을지도자(남,여)에게는 건설자재전시장 방문과 함께 그동안 신경제새마을운동의 추진성과 및 앞으로 마을 대표로서 지역 생산 제품의 주민홍보 및 애용을 요청하는 ‘신경제새마을 경제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기동 김포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건설자재전시장에는 78개 김포시 우수중소기업의 홍보부스를 설치, 주방가구부터 체육시설까지 공동주택 및 일반건축물 건축시 필요한 자재를 전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공무원부터 김포시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알아야 주민들에게 홍보될 수 있다고 판단, 우선적으로 견학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유관기관인 학교, 경찰서, 농촌공사 등 유관기관에서도 방문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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