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마송제일치과의원(대표원장 정규식)은 지난 2일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이병우)을 통해 김포시 통진읍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마송제일치과의원은 통진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원 7년차 치과로 연탄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의료지원사업 지원 등 다양한 기부 선행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마송제일치과의원 정규식 대표원장은 “언제나 기부를 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성금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에 쓰여져서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번 기부로 인해 주변을 살펴보고 의미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병우 대표이사는 “7년차 치과인 마송제일치과의원의 꾸준하고 성실한 나눔의 가치관이 직원들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에 감사를 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지원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