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마산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12월 17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기념 프로그램 ‘나를 위한 선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도연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원활한 체험을 위해 송현주 보조강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을 위해 스스로 양말 인형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재료비는 5,000원으로, 행사 당일 강사에게 직접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 신정은 12월 6일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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