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성영두)는 12월 9일(목) 오후 3시 30분 김포시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유영록 시장에게 “사랑의 쌀 40포(20kg)”를 전달 하였다. 이날 전달한 200만원 상당의 쌀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구입한 것으로, 앞으로 각 가정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도권지역본부는 매년 4회에 걸쳐 생활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 하는 등 김포시의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영두 수도권지역 본부장은 “작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번에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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