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차동국 건설교통국장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도로개설공사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차 국장은 한강로와 국도 48호선 확장 등 김포한강신도시 주요 기반시설 추진상황을 공사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지휘했다. 현장행정을 마친 후 “2011년 6월 김포한강신도시 최초 입주 전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사 과정상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수시로 확인해 개선토록 하겠다”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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