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유정복)은 11.5(금) 김포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김포 농업인의 날은 유정복 장관이 김포군수 시절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95년)하였고, 그 당시 맺은 인연이 매년 김포 농업인의 날 행사의 참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 중앙정부에서는 ‘96.11.11일 기념일로 지정, 기념식 행사를 실시 이번 김포시 행사에는 다양한 김포 농특산물(쌀, 배, 채소, 버섯 등), 화훼류 및 축산물이 직거래 판매될 예정이며, 행사 첫날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북변동 5일 장터 주차장에서 한우고기 시식 및 김포시 복지단체 및 결손가정 등을 위한 한우나눔행사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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