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 이재국 행정국장이 지난 9일 민원콜센터를 방문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 및 상담사 격려를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담환경 및 시민 만족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재국 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전화상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연간 20만 건 넘게 처리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상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소중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김포시도 민원콜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포시 민원콜센터는 대표전화(031-980-2114)를 통해 상담사 14명이 평일8시 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민원상담 전화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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