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소장 오은화)은 12일 강사협동조합세움(대표 김일숙)과 미래세대교육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권리증진 및 실현을 위한 미래세대교육사업에 참여하고, 교육활동가 양성 등 전문성을 높이고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미래세대교육사업은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가지의 교육(아동권리,인성나눔,기후환경,디지털시민성,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강사협동조합세움은 인성나눔교육을 수행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오은화 소장은 “강사협동조합세움 조합원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교육사업이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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