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지난 6일 김포시 양촌면 구래리 668-2 “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장, 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이정석, 우리별텔레콤 대표), 112타격대등 20명이 참여하였으며, 위문품 전달 및 빨래,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노서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경찰서에서도 앞으로 자주 이런 행사를 갖도록 본인 또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아이들을 위해 헌신․노력하는 권혜숙 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들을 잘 돌봐달라“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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