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관내 취약계층 돌봄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6,634명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80매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ㆍ어르신 보호시설, 보육시설(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종사자이며 지원 매수는 총 53만 매이다.
이번 마스크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의 방역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시는 580여 곳의 취약계층 돌봄시설에 7월말까지 마스크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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