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김포직할사업단은 통합공사 출범 1년이 되는 10월 1일 창립기념 일을 맞아 금철수 사업단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한강신도시내 장기 지구에서 판매행사와 더불어 미분양 토지의 주변환경정비 및 공사 현장 청소 등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LH 직원들은 최근의 재무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길거리 판촉과 미분양 토지 주변 청소를 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편 금철수 사업단장은 제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철저한 공정관리로 신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불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역할과 노력을 다할 것을 표명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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