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를 체험해 보자. 김포시는 걸포동에 위치한 걸포중앙공원 내에 민속놀이 기구를 설치했다. 지난해에 민속 그네 설치에 이어, 이번 추석을 맞아 널뛰기 5개소와 투호 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널뛰기는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공원 내 철거된 목재를 재활용해 직접 제작했다. 공원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방문을 권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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