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방위협의회(의장 이종상)는 추석을 앞둔 15일 지역 군부대 및 경찰서, 안보단체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종상 대곶면장을 비롯해 김춘식 대곶파출소장, 유정열 이장단협의회장, 김대성 고문 등 방위협의회 임원 5명은 지역 특산품인 포도와 라면 등을 전달하며 군경 및 안보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곶면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방위와 치안유지에 노고가 많은 군장병 및 경찰, 안보단체 등을 위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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