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연)는 지난 14일 48번 국도변에 가을 국화 5천여 본을 식재했다. 부녀회원 3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아오는 내방객에게 즐거움과 고향의 향취를 전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순연 부녀회장은 “정겨운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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