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정보통신과는 지난 7일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정보화 교육장 의자 대청소를 진행했다.
20년전 구매한 의자를 세척하여 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내 의자 크리닝 작업을 실시했다.
현재 정보화 교육장은 코로나 19로 비대면이 지속되고 있어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나 업무활용 교육 등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보화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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