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400-4번지 일대 도로변에 폐목재, 폐비닐, 폐가구 등 각종 쓰레기는 물론 차량 적재함에 사업장 산업 폐기물이 실린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
도로변 폐기물 방치 사진을 SNS에 공유한 시민 김모씨는 “김포시 비도심 지역은 사유지 뿐 아니라 지방도로, 농지 등에 사업장 폐기물과 생활쓰레기와 뒤범벅되어 있다”며 “지자체가 망했다는 느낌이 사실일 것”이라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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