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은 지난 19일(목) 김포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BTO)현장을 방문하여 사업공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우기철 안전사고 당부 및 사업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김포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공정율이 32%로 김포한강신도시 입주시기에 맞추어 하수처리장이 가동ㆍ운영될 수 있도록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12년 7월 완료 예정이며, 준공 후 20년간 민간에서 운영을 맡게된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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