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경기도의 ‘2020년 경기도 도서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포시는 도서관 대출권수 대폭 증가, 청소년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등을 활성화 한 결과 Ⅱ그룹 10개 도시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포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8년 이후 3년 연속 수상(18년 우수상, 19년 최우수상, 20년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김포시는 현재 공공도서관이 계속 확충되고 있는 성장기로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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