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금쌀 홍보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민선 4기 출범 후 3대 핵심전략사업으로 신경제 새마을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시와 주공 및 사업 참여 건설업체 등과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공산품 활용과 지역 업체 참여 등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포금쌀 홍보에 진력해 오고 있다. 김포시 통진읍(마송지구), 양촌면(양곡지구)에 60여만 평의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 완수)는 2003년 7월 지구지정이후 07년 3월부터 공사를 착수해 9월 현재 부지조성 30% 공정과 아파트는 10개 블록에 공사를 착수해 활발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공 인천지역본부는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김포시에 소재한 업체들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면서 건설업체 참여와 김포시에서 생산되는 공산품을 다수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 설에 이어 이번 추석 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정을 나누고자 1천만 원 상당(210포/20KG)의 김포쌀을 하성면 소재의 농원에서 일괄 구매하여 인천소재 송림사회복지관에 전달함으로써 김포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포금쌀 홍보 등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어 미담으로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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