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16일 오전 10시 김포경찰서 앞마당에서 김포 서에서 근무 중인 전·의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품 전달식에서는 한여름 삼복더위 속에서도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근무 중인 전·의경들을 위해 삼계탕용 닭고기를 전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올 초 전국을 긴장시켰던 구제역 파동 때 확산 방지에 주력하면서 G20 정상회담 대비 각종 훈련에 힘써준 전·의경 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칭찬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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