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대표신문으로 거듭나고 있는「더 김포」의 창간 12주년을 47만 시민과 함께 김포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홍선기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7대 김포시의회도 어느 덧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은 의정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남은 임기동안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에 「더 김포」에서도 우리 의회가 잘할 때는 격려를, 못할 때는 쓴소리를 아끼지 마시어,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더 김포」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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