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김포우리병원 개원 8주년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10명의 김포우리병원 모범직원들이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등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병원장은“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정성을 다해 섬기는 임직원들의 자세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범직원 표창 등 직장내 칭찬문화조성과 다양한 직원복지프로그램으로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포우리병원은 ‘직원들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김포우리병원’이라는 모토 아래 매년 10여명의 모범직원을 선발하여 해외여행권을 포상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토요체험학습 프로그램(매월 1회 쉬는 토요일에 직원자녀들이 함께 유적지 탐방, 박물관 견학, 공연 관람 등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직원 자녀 학자금지원, 직원 및 배우자 임신부 초청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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