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7일 연변조선족 자치주 인민정부 서문순기 부주장외 관계자11명이 김포상공회의소에 방문하여 양국간의 우호 및 경제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후  애기봉 방문과 양촌골드밸리에 입주하고 있는 (주)우리별텔레콤(대표이사 이정석)을 방문하여 제품설명 및 공장시찰을 하였고, 인삼으로 제품을 가공하는 (주)삼흥(대표이사 윤청광)회사를 방문하였다. 서문순기 부주장은 연변 자치주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은 빠른시일내에 답방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