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수근)는 지난 17일 관내 위험물 제조소 세방석유(대곶면 송마리 209번지 소재)외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부산페인트공장 화재와 관련 페인트 공장 및 윤활유 등 제조 공장을 선정하여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강효주 조사분석담당 및 서장을 비롯하여 예방과장, 방호구조 과장을 팀장으로 5명씩 팀원을 구성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중점 확인 내용으로 는 △안전취약 요인 사전제거 △현장 중심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제도개선 방안 모색 △출동로 확인 및 인명피해 발생요인 사전제거 등이다. 을 수렴하고, 화재취약시설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하여 겨울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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