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라임(대표 김호석)은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이스 리바이털 리얼 시카토너&시카크림 기획세트'와 '자이스 리바이탈 리얼 패키지세트' 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히브리어로 '행복'이라는 뜻을 가진 ‘자이스’는 피부에 효과적인 유효성분 물질 전달을 위해 라임의 독자적인 특수공법이 반영됐다. 3중 구조로 코팅해 개발한 자이스는 ‘센텔라아시아티카’의 4가지 핵심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환경에 쉽게 지친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고, 피부 속까지 깊숙히 침투해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자이스 리바이탈 리얼 시카토너&시카크림 기획세트'에는 진정효과에 뛰어난 병풀 추출물이 함유돼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늘어진 피부도 보호해 줄수 있다.   

'자이스 리바이탈 리얼 패키지 세트'는 병풀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식약청 고시)이 함유돼 있어 피부의 콜라겐 합성을 돕고 피부노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진피층의 구성요소인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수분을 보호하고, 센텔라 성분이 풍부한 병풀 추출물도 함유돼 피부가 건조되는 것을 예방해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수 있다.  

김호석 대표는 “이미 러시아, 동남아, 대만, 호주 등 해외에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이 라임화장품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해외에서 호평 받은 라임화장품이 이제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만나 아름다움을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라임 화장품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