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읍면동 순회 소통행정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출범 1년간의 시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월) 대곶면?양촌읍을 시작으로 9일(화) 하성면, 11일(목) 고촌읍, 12일(금) 운양?장기동, 15일(월) 통진읍?풍무동, 16일(화) 사우동?월곶면, 17일(수) 구래?장기본동, 19일(금) 김포본동 등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8일간 진행된다.
지역별 통?리장과 주민자치위원은 물론, 김포발전에 관심이 높은 시민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별 현안사항 해결, 시정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읍면동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주간베스트
|